김의환 총영사는 11.1(금) 문화원에서 프린스턴대 재학중인 1.5~2세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 관계 및 한국의 발전상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이 행사는 프린스턴대 한국어학원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, 김총영사는 한미관계 중요성을 강조하며, 참석한 학생들이 미국사회 지도자로 성장하여 양국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해 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