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정보제공 : 주탄자니아대사관)
탄자니아 주간 경제동향('24.12.02.~08.)
가. 탕가 항만, 물동량 증가
ㅇ 탄자니아 탕가 항만의 물동량이 정부의 항만 현대화 사업*으로 인해 점증하는 가운데, 2024/25 회계연도 1분기 물동량은 33만 톤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동 분기 20만 톤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임.
* 탄자니아 정부는 정부 자체 예산으로 4,290억 실링(2,354억 원)을 투입하여 2단계에 걸쳐 탕가 항만 현대화 사업을 실시중(시행사는 중국항만건설공사(CHEC))이고, 동 항만은 향후 동아프리카송유관(EACOP) 사업을 통해 우간다 원유의 수출통로가 될 예정
ㅇ 아울러 항만공사(TPA) 탕가 사무소는 물류 증가에 따른 물류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탕가항만에서 6km 떨어져있는 므왐바니(Mwambani) 지역에 내륙 항만(dry port)을 함께 개발 중임.
나. 탄자니아 해외 인력 송출 현황
ㅇ 탄자니아는 2022년 기준 약 55만 명의 해외근로자를 파견중이며 2028년까지 1백만 명 규모로 확대코자 목표하고 있음.
※ 대부분 해외근로자는 가사도우미, 운전기사 등 노무직에 근무
- 한편 작년 탄자니아-사우디 간 체결한 인력 송출 협약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사우디 파견 간호사를 모집해왔으며, 총 500명이 모집된 가운데 올해 12월 100명의 간호사가 처음으로 파견될 예정임.
- 탄자니아는 주로 중동 지역으로 인력을 송출하고 있으며, 주요 대상국은 △오만, △바레인, △카타르, △사우디, △UAE, △이란 등임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