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정보제공 : 주포르투갈대사관)
포르투갈 주간 경제 동향 ('25.11.01.-11.)
o (IMF, 재정 균형 관련 권고 제시) IMF는 포르투갈이 2026년 재정 균형을 유지하려면 세제 혜택(면세·감면)을 줄이고 공공지출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권고함.
- 10월 보고서 발표에 따르면, 최근 단행된 개인소득세(IRS)와 법인세(IRC) 인하가 재정에 지속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상쇄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며, 고령화로 인한 재정 압박도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
o (포르투갈 3분기 평균 실질임금 9% 상승) 통계청은 11.5 2025년 3분기 평균 실질임금이 전년 대비 8.71%(104유로) 상승한 1,298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함.
- 군인(22.7%), 중간기술직(11.7%), 농업 종사자(9.3%)가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, 제조·판매, 보안, 과학·의료·교육 등 분야는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 기록
- 경영자·임원·정치인은 여전히 최고 소득층으로, 평균 실질임금 2,037유로를 받았으며, 비숙련 노동자는 801유로를 받아 최고 소득층과의 격차는 1,236유로로 다소 감소
o (EU, 포르투갈 리튬 배터리 공장 건설 지원 확정) EU집행위는 11.3 포르투갈 리튬 배터리 제조 프로젝트 「NEXTGEN CAM*」이 포함된 탄소배출제로 첨단기술 프로젝트 61개에 총 29억 유로를 지원한다고 발표함.
* 리튬·니켈·망간 산화물 양극 활물질(리튬이온 배터리에 사용)을 생산하는 공장 건설 프로젝트
- 포르투갈 프로젝트는 ‘청정 제조’ 부문에 속하며, 재생에너지 부품, 에너지 저장장치, 히트펌프, 수소 생산 장비 등의 제조에 초점
- 집행위 투자액은 EU 배출권거래제 수익으로 조성된 혁신기금에서 제공되며, 선정 프로젝트는 향후 10년간 약 2.2억 톤의 CO₂감축을 목표로 하며, 2026년 상반기에 자금 규모가 확정될 예정
o (EDP, 미국·유럽에 120억 유로 투자) 전력회사 EDP는 11.6 2026~2028년 동안 총 120억 유로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, 이 중 75억 유로(약 60%)는 재생에너지(풍력·태양광·배터리 저장) 부문에 투입될 예정임.
- 동 사의 재생에너지 총 투자 금액의 60%는 미국, 나머지는 유럽(이베리아 반도 중심)에서 집행될 예정으로, 전력망 부문에는 36억 유로가 투자되며, 그중 66%는 포르투갈·스페인 지역에 집중
- EDP는 5GW의 신규 친환경 발전설비를 설치하고, AI·로봇 자동화를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며, 순부채를 10억 유로 감축할 계획
o (PALOP 투자 2년 연속 적자) 중앙은행이 발표한 PALOP(포르투갈어 사용 아프리카 국가)·동티모르 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, 2024년 포르투갈의 PALOP 및 동티모르에 대한 직접투자는 ?5,530만 유로로,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함.
- 투자 감소 요인은 앙골라·카보베르드의 건설 분야와 모잠비크의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투자 철수인 것으로 분석
- 반대로 PALOP 및 동티모르의 포르투갈 투자(역투자)는 2024년에도 1억 5,3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, 주로 앙골라의 금융 부문이 주도
o (1~10월간 포 자동차 시장 전년 대비 6.8% 성장) 포르투갈자동차협회(ACAP)는 11.3 2025년 1~10월간 전체 자동차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6.8% 성장했고, 10월 한 달 동안 신규 등록된 차량은 19,884대로, 전년 대비 6.6% 증가했다고 발표함.
- 1~10월간 포르투갈 내 전기차 판매량은 신차 판매의 약 29%를 차지하며 꾸준히 성장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고, 10월 한 달간 대형차(버스·트럭 포함) 판매는 1,104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.7%의 큰 폭 성장을 기록
o (도심 집값 급등에 교외 집값 30만 유로 돌파) 부동산 플랫폼 Idealista의 조사에 따르면, 포르투갈의 도심 주택 가격 급등으로 인해 포르투갈인들이 리스본·포르투 등 중심지를 떠나 교외 지역으로 이동함에 따라, 전국적으로 78%의 자치단체에서 주택 중위가격이 30만 유로를 초과해 교외 지역조차 고가화되고 있는 상황임.
- 리스본 교외 지역이 주택 구매 선호도 1위로, 전국 상위 50개 지역 중 17곳이 수도권에 속하며, 2025년 여름 부동산 시장 통계에 따르면, Amadora가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택 구매 지역으로 선정
- 전문가들은 가격 확산 효과로 교외 지역까지 집값 상승이 번지고 있다고 분석했고, Idealista는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가속화하면서 2025년 2분기 주택 가격이 역대 최대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분석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