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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독일의 Euro화 현금도입 동향 (1)(2002.1.2)

부서명
작성일
2002-01-02
조회수
4368
1. 유럽중앙은행, Euro화 현금도입 동향 발표 □ 유럽중앙은행(ECB)은 2002.1.2. Euro화 현금(지폐 및 주화) 유통이 12개국 3억 인구의 유로지역에서 순조롭게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음 < 발표 내용 > ㅇ 1.1. 하루에만 작년말 현재 유통액의 절반가량인 1,340억Euro가 보급되었으며(frontloaded), 일부 국가에서는 현금수요가 예년의 4배에 달하는 등 Euro화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음 ㅇ 현금자동지급기(ATM)에서는 1.1일부터 바로 Euro화 지폐를 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, 하루만에 독일·룩셈부르크·화란 등에서는 100%, 유로지역 전체로는 약 80%가 정상 가동중에 있음 ㅇ ECB Eugenio Domingo Solans 이사는 "Euro화 도입이 예상보다 훨씬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으며, ATM기가 보급의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"고 하고, - Euro화 도입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"자국화와 Euro화를 혼합사용하지 말고 가능한 한 소액으로 지불해 줄 것"을 당부 2. Euro화 현금 도입동향 □ 현지 언론보도, 실제 상거래 관찰 사례 등을 종합하면 Euro화 도입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던 문제는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,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ㅇ 소규모 상점, 택시, 주차장 등에서 Euro화 계산의 미숙련, 잔돈 부족 등으로 지불에 애로가 발생하고, 파리·로마 등 일부지역의 도로통행료 수납시 교통 혼잡이 있었으나, 대체로 일시적·국지적 현상에 그침 ㅇ 일부 지역에서 Euro화 교환의 일시적 집중으로 은행 창구가 혼잡을 빚으면서 독일·화란 등에서 일부 점포가 안전상의 이유로 일시 폐쇄되었으며, 오스트리아에서는 과부하로 ATM기의 기능이 정지되는 사례도 발생 ㅇ 일부 은행에서 非고객에 대하여 환전수수료를 징구하면서 환전 희망자들의 불평이 제기되었으나, 전반적으로 환전이 원활히 이루어짐 ㅇ 이태리·프랑스에서는 일부 은행 직원의 파업이 있었으나 참여정도가 낮아 별다는 문제는 없었으며, 치안상의 문제도 대두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ㅇ 일부 지역에서 상품가격이 인상되기도 하였으나 물가불안을 야기할 수준은 아니며, 오히려 독일의 Aldi, Lidl 등 생필품 체인점 들은 가격인하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하는 등 가격경쟁 심화를 예고하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음 □ 한편, Euro화 현금도입이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는 점 등이 반영되어, 금일 Euro화 환율은 한 때 전일(12.31) 대비 1.7Cent 상승한 0.907$을 기록하다가 0.903$로 마감 3. 향후 전망 □ 대부분의 국가에서 2월말까지 Euro화와 자국통화 병용을 허용하고 있으나, 금주 또는 내주중에 Euro화 전환이 상당수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ㅇ EU 집행위는 금주중 모든 거래의 절반 이상이 Euro화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□ 전문가들은 Euro화 전환의 성공적 출발로 향후 Euro화 상승의 심리적 기반이 조성되었다고 평가하면서도, 실제 상승 가능성에 대하여는 유보적인 입장을 제시 ㅇ Barclays Capital의 동향분석가 Thorsten Polleit는 "Euro화 현금도입과 환율상승과는 인과율적인 관계가 없으며, 실질적인 효과도 없을 것"이라고 주장 (2002.1.2. Handelsblatt 인터뷰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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